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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영화 심포지엄…4~5일 UCLA 캠퍼스서 개최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GYOPO, LA카운티뮤지엄(LACMA), UCLA 한국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한국영화 심포지엄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0월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한국근대영화 상영회'에 이어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의 근대 시기를 영화를 통해 심층 탐미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두 번째 행사다.   이날 오후 UCLA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프린스턴대학의 스티븐 정 교수, 콜로라도주립대 데이비드 스콧 디프리언트 교수, 존스홉킨스대학의 로라 하 레이즈먼 교수, 영화비평가 달시 파켓, LACMA의 버지니아 문 큐레이터 등 다수의 학자, 작가, 영화 비평가들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한국전쟁 직후 1950~70년대의 가장 역동적이고 활발하게 제작돼 흥행, 발전을 거듭한 한국영화와 감독들에 대한 발표,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의견들을 나눴다.   LA한국문화원 정상원 원장은 "기생충, 미나리, 헤어질 결심 등을 통해 최근 미 현지인들에게 한국 영화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근대 영화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 이민사 120주년을 맞아 올해는 한국영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근대영화 심포지엄 한국근대영화 상영회 한국 근대영화 양일간 한국영화

2023-02-08

60년대 한국 생활 스크린으로…한국 근대 영화 상영전 개최

한국 근대영화를 통해 1960년대 한국의 시대상과 생활상을 스크린으로 엿볼 수 있는 한국 근대 영화 상영전이 열린다.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15일과 22일 양일 오후 3시부터 LA한국문화원 ‘한국 근대 영화 상영전: 한국영화의 황금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3시 ‘마부’(감독 강대진, 1961년), 오후 6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감독 신상옥, 1961년)에 이어 22일 오후 3시 ‘하녀’(감독 김기영, 1960년), 오후 6시 ‘오발탄’(감독 유현목, 1960년) 등 주옥 같은 한국 근대영화 4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현재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성황리에 전시 중인 ‘한국 근대미술전: 사이의 공간’ 행사를 계기로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의 근대 시기를 영화를 통해 심층 탐미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LA한국문화원, LA 카운티 미술관(LACMA),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로 마련했다.   주최 측은 “이번 상영작들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선정한 한국영화 100선 중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대작들로 엄선했다”며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김기영, 신상옥, 유현목, 강대진 등 거장 감독들의 대표작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한국전쟁 직후 어려운 제작 여건 속에서도 잇달아 대작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대종상 시상식이 시작됐고, ‘마부’, ‘성춘향’ 등 작품이 베를린, 베니스영화제에 진출하기도 했다.   정상원 LA 한국문화원장은 “우수한 한국 고전 영화의 밑바탕이 있었기에  한국영화와 드라마의 눈부신 성과가 가능했다”며 “흑백 고전 영화의 추억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상영전은 무료이지만, 좌석이 150석으로 제한되어 영화마다 홈페이지(www.kccla.org)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주소: 5505 Wilshire Blvd, LA   ▶문의: (323) 936-7141  이은영 기자한국 스크린 한국 근대영화 한국영화 100선 한국 영화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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